(실종장소)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주민센터부근
모로코천사님 | 2022.12.07. 15:26 | 등록번호 46,758
밤 10시전후로 저희집(주택) 문이 살짝 열린 새 나간것 같습니다 평소 구석에서 쉬는걸 좋아해서 없어진 걸 새벽2시쯤에야 알았고 새벽부터 계속 주변과 인근동네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밤기온이 많이 추워서 보호하시다가 신고하시려고 누군가가 데려가셨을 수도 있습니다
칩이나 인식표가 없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겠습니다
실종동물 | 말티즈 / 수컷 / 18살 / 이름(초롱이) |
실종날짜 | 2022-12-06 |
실종장소 |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주민센터부근 |
연락처 | 모로코천사님(이메일발송), 전화번호(로그인이 필요합니다) |
특이사항 | 2.8kg 작고 하얀 말티즈인데 2022년12월 6일 밤에 판교동주민센터근처 주택문틈으로 옷도 안입은 채 나갔어요 발이 큰편이며 걷는 걸 싫어해서 늘 안겨서 산책했고 내려놓으면 멈칫합니다 밝은 성격에 먹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겁이 많지만 눈주위를 만지거나 극도로 불안하면 물려고 하거나 으르렁거릴 수도 있어요 사진에 비해 눈꼽이 많고 털도 꾀죄죄해졌을 수 있습니다 |
참고사항
-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.
-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- 강아지 실종시 대처방법과 고양이에 대해서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. 위의 전단을 프린트해 사용하거나,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- 동물병원, 애견샵, 시(구, 군) 청, 주민센터, 지구대(경찰서), 소방서, 유기동물 보호소,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, 학교
-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.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.
-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?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,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~8주(2달)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