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례금300,000원" (실종장소)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404-10번지 아셋피자 부근.
호야뭉이님 | 2023.05.29. 12:33 | 등록번호 10,809
일하러 갔다온 사이 방충망에 발톱이 껴
빼는 도중 방충망이 열리고 아래로 떨어진거 같습니다.
미용을 해놓은상태라 몸에 털이 거의 없습니다. 앞뒤 발과 꼬리 귀만 회색털입니다.
실종동물 | 믹스묘(얼굴이 많이 눌림 겁많음) / 암컷 / 3살 / 이름(뭉이) |
실종날짜 | 2023-05-28 |
실종장소 |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404-10번지 아셋피자 부근. |
연락처 | 호야뭉이님(이메일발송), 전화번호(로그인이 필요합니다) |
특이사항 | 꼬리와 귀 발은 회색털이며몸은 하얀색 현재는 미용을 해놓은상태라 털색이 더 두드러짐 |
참고사항
-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.
-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- 강아지 실종시 대처방법과 고양이에 대해서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. 위의 전단을 프린트해 사용하거나,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- 동물병원, 애견샵, 시(구, 군) 청, 주민센터, 지구대(경찰서), 소방서, 유기동물 보호소,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, 학교
-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.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.
-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?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,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~8주(2달)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