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례금200,000원" (실종장소)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주공3단지아파트
신혜정님 | 2022.07.29. 10:31 | 등록번호 10,660
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현관문이 살짝 열려있고 고양이가 집에없었어요. 어제 실수로 현관문을 제대로 닫지못하여 고양이가 새벽2시에서 8시사이에 나간것같아요.
실종동물 | 터키시 앙고라 / 암컷 / 12살 / 이름(홍이) |
실종날짜 | 2022-07-29 |
실종장소 |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주공3단지아파트 |
연락처 | 신혜정님(이메일발송), 전화번호(로그인이 필요합니다) |
특이사항 | 하얀색 터키시앙고라입니다 |
참고사항
-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.
-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- 강아지 실종시 대처방법과 고양이에 대해서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. 위의 전단을 프린트해 사용하거나,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- 동물병원, 애견샵, 시(구, 군) 청, 주민센터, 지구대(경찰서), 소방서, 유기동물 보호소,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, 학교
-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.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.
-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?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,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~8주(2달)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.